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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18:35

    시험이 끝나면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축구경기! 이번 학기에 운동매팅과목을 들으면서 경기를 직관하면서 매팅에 대해 분석하는 과제도 있어서 스트레스도 풀고, 과제도 겸해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방문했어요.게다가 이번 경기는 서울 vs 수원 K리그 슈퍼매치!! 최근 서울의 경기력 부진으로 황선홍 감독의 사퇴 등 어수선하게 K리그 흥행의 보증수표였던 슈퍼매치가 골 가뭄과 역대 최저 관중을 기록하며 예전 같지 않다는 부정적 여론이 많았다.아일루를 맞은 오늘의 경기는 k리그 최고의 더비 부흥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등에 의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날씨가 오늘 경기와 아일루를 환영하듯 햇살이 쏟아져 시원했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각 팀을 상징하는 빨간색,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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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어린이날답게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 패키지, 연극, 어린이 회원 모집 등을 많이 했습니다. 경기장 방향으로 더 이동해 보니 여자 앞서 놀이공원인가를 방불케 하는 펌프차와 바이킹 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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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편으로는 사람이 많이 모여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축구 선수인 이상호 선수(수원에서 서울로 이적한 핫한 선수나) 김성준 선수와 아이들과 각 팀에서 다양한 게이더 등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유명선수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밀접한 마케팅 현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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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에게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인 자두와 라다의 콜라보레이션뿐 아니라 응원피켓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공을 세게 차는 등 어린이가 보기엔 놀이공원보다 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정예기금 1이 어린이 날로 쟈싱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낀 경기 전 타임이옷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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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공연을 빼놓을 수 없는 푸드코트! 핫도그, 아이스크림, 닭꼬치, 커피 음료 등을 팔았는데 줄이 길어서 경기 때마다 다가와서 눈으로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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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에 유니폼, 기념품 등을 파는 등 팬파크에 들어가 봤습니다!" 졸귀 FC 서울의 유니폼을 입은 테디베어와 목도리, 컵, 열쇠고리 등 정말 다양한 상품에서 FC 서울의 로고를 새겨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역대 서울 감독과 트로피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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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양 진영에 빨강, 빨강으로 뜨겁게 타오르는 열기가 느껴졌습니다.무려 3만 5천 여명이 슈퍼 매치를 보러 왔다는 것은!!!다시 슈퍼 매치의 부흥이 일어났다 본인입니다.!내가 앉은 자리는 동쪽 D줄 2줄였지만 맨 앞줄에서 고지츠오프이에 내가 가장 최근까지 본 좌석 중에 최고의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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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본격적으로 휘슬이 울리고 박주영 선수가 공을 패스하면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박주영 선수의 오랜 팬이었지만.공격수 역할 뿐만 아니라 중앙으로 내려와서 경기를 컨트롤 하는 능력까지...! 역시나... 라는 말과 함께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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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자마자 터진 안데르송의 골로 서울 팬들이 함성을 질렀습니다.또 전반 29분 에델송의 돌파에 이어안데르손의 추가 골! 이전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서울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서포터의 수호신인 너희가 가는 길을 우리가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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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서 위로 보는 경기장 풍경 마찌개입니다.중원거리 모드로 하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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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이 끝나고 잉고 하프타임에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100명 아이들과 선수 3명의 축구 경기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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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거짓없이 어린아이 같았지만 수준급 실력을 보여준 귀여운 치어리더들의 공연군 무인상 깊고 짧은 동영상까지 처음부터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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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광판으로 엄청난 사람 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품 타기!FC서울을 후원하는 GS, 신한 카드 각각 코그 등 서울을 후원하는 브랜드가 종이에 쵸무도에은아이키도우루에 상품을 주웠는데 거의 많이 평균이 20만원 정도가 됬다.애들 표정보다 부모님들 표정이 더 밝은게 재밌었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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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도 대등한 양상으로 진행되지만 한시도 의자에 등을 기댈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점심을 먹지 않고 경기를 봤는데 배고픈 줄도 모르고 봤다. ウェン블리 스타디움을 연상시키는 경기장과 환상적인 날씨까지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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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대양의 헤딩이 든 것을 알고 놀랐는데 다행히도 옆에 빗과 인가의 결과는 서울의 2대 1의 승리감 독사이다 그 뒤 선수들이 잘 이길 수 있냐는 우려를 안아 봤는데, 새로운 이을용 감독과 모두 이기려는 의지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부디 앞으로 이런 경기력으로 계속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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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신으로 경기장을 한 바퀴 돌며 인사를 했는데 이때까지는 이 장면이 최고 밀접하게 선수들을 보는 게 처음인 줄 알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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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예상하지 못하게 주요 선수들이 동펜스 쪽으로 올라와 정예기 근처에서 선수들을 볼 수 있었다.동쪽 좌석에 앉으면 이런 혜택이....! 딱히 나쁘지 않은 박주영 신진호 선수가 바로 앞에 있다니....친절하게 손까지 흔들어 주셔서....!!! 와...진짜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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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홈경기라고 옷까지 빨갛게 입고 왔는데, 즈멘과 다른 선수들까지 봐서 정말 행복했어요.되게 즐거운 마음으로 팬카페에 앉아 있는 シュ힌과 라바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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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끝나고 돌아가는 길 알아보니 유니폼을 사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역시 한 경기력이 좋으니 서울 팬카페에 줄이 정말 길었어요. 즉 음식, 이벤트 등의 마케팅은 개별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준비한 마케팅의 효과를 모두 누리기 위해서는 팀의 성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경기장을 나오다 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역시 외국인들도 정말 많이 볼 수 있고 운동이 나이 국경을 넘는 것이라고 행정부는 느끼고 있습니다.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을 소견해 보면 월드컵 경기장에 가까워지면 경기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오는 과정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경기에 대한 홍보 등이 부족하다고 소견해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소견했습니다. 역시 얼마 전 기사에서 본 일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침체된 홈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청년 도입권이라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한다. 즉 연령별 할인 정책을 펴고,청년들에게도 평균 가격보다 싸게 도입해 많은 청년들을 도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의 티켓 값이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지만 맨체스터의 사례를 도입하면 저도, 그간의 많은 아이들도 더 많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소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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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답게 어린이날을 허브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등을 많이 진행하고 이날 아이들은 무료입장을 하면서 어린이날의 갑의 입장일 수 있는 아이가 축구장에서 옴으로써 소가족 모두가 움직일 수 있는 효과가 있었고 확충 한 아이 자신의 미래의 잠재적인 팬으로서 자연스럽게 스포츠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해줘서 그 아이들이 크고 그 소가족이 확충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선순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이라는 발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경기장에 오게 하자는 마케팅을 많이 했고, 저라고 의견을 했고, 요즘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이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경험이 아닐까요?


    오핸시의 시합에서 서울의 좋은 시합과 상위권에 들기를 기원하며, 오랫만에 축구를 즐기고, 시합도 이기고 과제도 하고, 세마리 토끼를 잡은 재미있는 슈퍼매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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