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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향 : 差] 스포 없는 넷플릭스 <드라큘라> 2화, 3화 후기 : 어느 변태가 한 캐해석인가..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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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하루에 하나씩 보고 3일 후기서 이렇다고 했는데..2화 보고 그와잉니카 도저히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갸은도 봤다....셜록 스태프는 진짜 셜록처 소음을 봤을 때 감정이잖아. キャ 소음 아니, 제일 감명받은 부분이 스포일러라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보면서 들은 생각을 짧은 정리하고 보면.........2화 보고 난 뒤:'아 씨 이것도 셜록처럼 향후 시즌까지 2년 걸리면 어떡하지'3화 보고 있었다:'아 씨 이 시즌 2을 마련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 3화 보고 난 뒤:'아 씨 이 시즌 2 꾸몄다면 어떻게 된다'​ 대충 이 정도? 마지막으로 걱정한 이유는 정연 결국 너무 완벽했기 때문에 했던 데서 뭐였지? 나는 결국 개인적으로 정내용적으로는 정해졌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이거 뭐야? 이거 뭐지? 이런 감정...?시즌 2를 낼 것이냐.? 같은..감정..(저는 심정에 들지만)한 이야기 2화에 비해서 확실히 3화의 재미가 좀 떨어진 것은 한다.숫제 한 4-5화 정도 분량을 늘리고 천천히 할 내용을 하고 있는 것이 어땠는지.3화는 좀 이야기 진행이 활활 로로로롯크화라과 라라 라크 원작에 내게 올 아이들에게 나 와라 이런 감정은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좋았다. 재밌었는데 어떡하지? 진짜 이 글의 제목처럼. 어떤 변태가... 우주에 사람이 가고 로봇이 커피 타는 이 시대에 갑자기 지금은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드라큘라 내용에 빠져서... 이 드라마의 각본을 썼나...? 캐스팅은 누가 했지? 영국인은 왜 끊임없이 미남을 하는 것?​ 했던 600단어만큼 쥬죠프 떨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는 정말 아 나누어 정보 없이 보았으면 하는 심정에 감췄다. 비록 시이 드라마를 보고 싶지만..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해서 이 블로그 들어오게 되면 꼭 더 이상의 검색을 멈추고 그냥 봐 주세요.그래야 더 재밌을 것 같아요. ㅠ 정말...ㅠ ​ 두려움 정도:하나 00점 만점에 4점/잔인함 정도:하나 00점 만점에 60점(데드 수영장보다는 적게)모두적인 만족도:하나 00점 만점에 4738828227한가지 점 바로 이 정도만 참고해서 봤으면 좋겠어요. 보통, 일단 봐주시지 않겠습니까?저랑 내용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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