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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가 있어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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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필라테스 예약 때문에 월요일은 강제적으로 아침 9시 55분에 일어난다. 이렇게 되면 월공강은 대체 왜 만들었을까.너무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났더니 다시 잠이 안 와서.사실이야기 결국 점심먹고 다시 잤어. 일어나니 거의 매일 내가 한 생산적인 활동이 뭐냐는 현타가 와서 스타벅스로 갔다.이것 저것 하다 보니 나름대로 2살 때로 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작년부터 토피넛 프라푸치노가 맛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번 먹어봤는데 내 취향이 아니었다.달고 맛이 강했어요. 토피넛이 견과류가 아닌가? 왜 견과류보다 달고 맛이 더 강하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아빼로데이 치고는 커플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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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모토 역의 전광판의 현황 jpg부인 sound에서 8전역 10전역 11전역을 보고정신이 본인에게 가서 아내 sound에는 지하철이 지연된 줄 알았다. 그렇대, 그렇지도 않아.그래서 전광판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거짓 없이 결국 20분을 기다렸다. 한두 개나 와서 좋았고 약속에 늦을 뻔 했어요.알고 보니 시운전을 위해서다. 오전 10시에 시운전을 박아 두다. 4호선 효은시웅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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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반년 이상이나 열정적으로 해 온 타운십 꾸준히 할 수 있는 게이더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이번 행사 열심히 뛰어 1등을 계속 가지고 있지만 마지막 2시간 들지 않는 사이 2등이 되어 매우 슬펐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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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앞 쿵푸 마라탕 여기가 제일 맛있는데 함께 간 동기의 언니가 이 일본 속을 망가뜨린 본인 2일 킹킹거맀다.슈하... 왠지 은은한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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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수업 너희가 없어서 중간에 잠깐 뚜레쥬르.... 내 앞에 있는 메뉴는 쿠로クム슈!!! 예전에 아이기러브커피로 더 만들었었는데... 밖 식빵짝이외에서 존맛텐구리..... 심지어 학생 할인을 받으면 하나 200원이었다. 가성 비등 메뉴


    이날 2끼 모두 학식. 솔직히 맛 자체가 별로지만 항상 내 메뉴만 자신 있으니까 질려.


    지현이가 학교에 놀러와서 아내 sound 보는 카페톡 난센스에 가봤어.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다저 커피 이름이 땡스커피고 달달하고 힐링컵!!! 이 강의에 도서관에 가기 싫을 때는 단독가서 공부하고 올라가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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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마라샹궈!!! 마라 농도는 항상 맞춰야 돼~


    스타벅스에서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프라푸치노. 단거 잘 먹는데 이건 질려버렸어... 벤티 사이즈로 만든 내 실수야.민트초코는 배스킨라빈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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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펜스에 빠진... 너무 귀여운 펜스 목 아파서 이야기 하고, 계속 같이 지내자 ᅲᅲᅲ ラン ペン ペン ペン ペン 海 海 海 海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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